판사가 이래도 됩니까?

저는 집이 부산입니다
오늘 오후 2시경 구상권(소액) 관련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변론기일이 잡혀있어
오전9시 직접 차를 몰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운전해서 가는 도중 오전10시쯤 법원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판사가 좀전에 제 사건을 조정에 붙이기로 했다며
오를 출석안해도 된다는 법원에서 일하는 분의 전화였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당일날 전화로 오지마라며
조정기일 잡히면 다시 통보한다고 그때 올라오랍니다...
하루 일정도 다 비워둔 상태라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만
직원분한테 뭐라고 할수는 없더라구요..
판사가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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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시컴- 상담변호사 유성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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