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지기라 같이 생활도 3년하고 어머니 돌아가고 죽으려 하려는것도 보고다 보았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제 동료 동생이 잘 생겨서 헌팅을 잘하는데
전화번호 따서 썸을 터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전화번호 줄 때 17살이라 해서 장난으로 알았다는데 성숙한고 카톡 보니 타투도 하고 시진상으로 성인으로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그 여성분이 5만원 주면 만나줘 해서 이동생이 장난으로 보고 알아서요 레스토랑 잡고 만나기로 했다는데 안 나와서 저와 술먹고 혼자 있을때 그 여성분테 전화했다는데 남친이라 분이 전화 받고 원조교제하나 뭐냐면 녹음했다고 회사에 알린다고 협박해다는데 남친이 19살이고 하는데 그 동생은 아직도 17살로 못 믿는것 같더라고요
그 여성분이 아저씨 미안해요 남자친구가 알게 돼서 회사 찾아간대요 옆에서 녹음도 하고 있어서..이라고 보내는데도
그래서 제가 이 미치놈아 정신 차리고 연락 끝고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보내 했더니 이리 보내더라고요
남자친구 있으면 전화번호 안 받았죠
전 개인적으로 엄마 일찍 보내고 떳떳한게 사는데 모습이 좋아 보여 그랬는데 진짜 컨셉이 아니고 장난아니고 어리다면 큰 꿈 이루길 바랍니다
8년지기라 같이 생활도 3년하고 바로 밑집 오피스텔 사는데 어떻하죠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Law-korea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김광석 변호사입니다.

그러던 중 그 여성분이 5만원 주면 만나줘 해서 이동생이 장난으로 보고 알아서요 레스토랑 잡고 만나기로 했다는데 안 나와서 저와 술먹고 혼자 있을때 그 여성분테 전화했다는데 남친이라 분이 전화 받고 원조교제하나 뭐냐면 녹음했다고 회사에 알린다고 협박해다는데 남친이 19살이고 하는데 그 동생은 아직도 17살로 못 믿는것 같더라고요 그 여성분이 아저씨 미안해요 남자친구가 알게 돼서 회사 찾아간대요 옆에서 녹음도 하고 있어서..이라고 보내는데도 그래서 제가 이 미치놈아 정신 차리고 연락 끝고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보내 했더니 이리 보내더라고요.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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