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등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이혼후 여친을 만나 교제를 하던중 잦은 다툼으로 10일간 떨어져 지내다가 또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버림을 받는 기분에 자살시도를 하여 진통제 200알을 먹고 먹지도 못하는 소주2병으로 먹었습니다.바로 응급실로 실려가서 위세척을 해야하는 과정인데 cctv를 보니 침대에서 보안요원을 향해 발길질하는것이 찍혀있었는데 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진심입니다. 어찌됏건 이 사고가 있은 다음날도 어제 죽지 못해 다시 죽으려고 같은 양의 약과 술을 먹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기억이 나는데 그날은 먹고서 죽기전에 여친이 생각이나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라구요. 무슨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친이 언니네 가게로 오라하여 택시를 어찌탔는지 기억도 없고 가게에 들어갔습니다.저를 보니 상태가 안좋으니 술을 한잔 먹으면서 풀자고 하여 그러자하고 앉아있는데 저를 껴안으며 울던 여친이 술을 가지러 일어서는데 제가볼때 웃으면서 일어나는것이 보이더라구여. 저를 가지고 장난치는줄 생각햇습니다.이것이 공소장의 내용입니다.그래서 화김에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뚜껑으로 자해를 하려니까 여친이 못하게 하더라구요,.(여친의말) 이부분은 기억이 조금나는데 제가 자해를 하다가 행여 여친이 다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과정에서 제가 여친을 앉히고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저혼자 변기뚜껑과 안쪽에 화장실에 붙어있는 유리로 제몸에 자해를 하고 다음은 기억이 안나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조금 기억이 나는데 제가 언제 가져왔는지제 팔소매 속에 과도하나가 잇더라구요.(기억이 아납니다.)그것으로 제가 저의 배 두곳을 찔러 다쳤고 가슴과 배에 난도질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기억상실되고 피를 흘리다 쓰려졌는지 바닥에 쓰려져 있었는데 여친을 보이지 않고 목소리가 잠깐 들렸는데 오빠 여기에 있으면 잡혀가니까 빨리 다른데로 피하라는 말이 들리고 또 기억상실되고 눈을 떠보니 경찰이 저를 4명이서 붙잡고 수갑을 체우더라구요.그때부터는 얌전해졌음 이런 일로 지금 검사님께서 징역 1년을 주셨고 돌아오는 10월19일이 선고날입니다. 가게누님과는 합의가되서 재판부에 체출을 한 상태고 여친은 무슨 감정으로 저에게 그러는지 모르나 합의를 보려고 하는데 전화도 안받고 연락이 안되는 상태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징역에 가는 상황인데 피하는것 같네요. 참고로 누범기간 입니다. (마약으로)저의 사건은 어느정도 무거운것인지 알려주세요. 여친은 사실 아들 하나와 남편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이구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Law-korea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호 변호사입니다.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누범기간이기 때문에 집행유예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