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고소 당했는데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고소 당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동성애자 어플로 a를 알게 됨. 그러고 계속 찝쩍 댜길래 안만나다가 생일 8/8에 서울에 게이술집에서 생일파티를 열게 되서, 거기서 처음 만남. 그러고 내 짐을 걔 집에 두고 지냈음. 그러고 이틀 뒤 지인이랑 부평에 놀러 갔는데 내가 있는 술집 및 내 지인들한테 내 인상착의를 말하몈서 나를 찾아서 나를 데리러 옴. 그러고 며칠 뒤 금요일에 지인들이랑 술을 마시러 신림에 갔음. 갔는데 거기서 내가 생일 날 취해있는데 내 성기를 만지고 속옷 속으로 손 넣는 짓 하는 것을 동생b가 보고 사진 찍으려다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줌. 그리고 동생 c가 수요일에 나랑 얘랑 걔랑 셋이서 술 마셨는데 나 화장실 간 사이에 자기 성기를 자기한테 비비는 등 행동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우리 집에서 못 나간다 하고 걔 짐을 다기 차에 두고 잠금. 근데 내가 보냐주라 하니 보내줌. 그리고 내 생알파티에 왔던 애들한테 찝쩍거리고 곱상한게 생긴 애들 만지고 한다는 것을 여러명한테 들음. 그때 정 떨어져서 잠수를 탔는데 나와 동생 c한테 전화 수십통, 뭌자, 카톡 등이 왔으나 기분이 나빠 잠수를 탐. 그러고 몇시 간뒤 우리 위치를 찾아내서 찾아롬. 나오라길래 소름 끼쳐서 니가 먼 짓 할 줄 알고 나가기 싫은ㄷ . 구리고 니 짐 앞에 빼놓으라 라고 했음 그러고 아는 ㅎ형 d가 중재해서 보냄. D형이 담배 핀대서 내가 인사하러 올라가니 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고 내가 동생을 뎆고 내 짐 가지러 걔 집 갔는데 짐을 안빼놈. 그래서 신림 경찰서에 전화해서 출동함. 근데 가해자 입장 걘 코앞에서 술먹고 있다 못 나온다 등의 논리로 내 뺌 . 경탈도 할수 있은게 없다함. 그리고 오히려 날 몰아가기 함. 그러고 다음날 빼논다 햇다길래 알았다했난데 또한 안 빼놓고 똑겉이 스토리로 내 욕을 짓껄여놓읍 . 그러고 다시 경철이랑 전화했는데 걔가 견찰한테 자긴 내 짐 못 빼준다 왜 빼주냐 논리등으로 배쨈. 스토리에 성추행및 여러 사실, 내짐을 안빼주고 놔두고 있다는 것을 올리고 나서야 지인들 통해 걔한테 ㅇㄴ락이 가면서 짐을 빼놈

사건 개요인대 이대로 출석해서 설명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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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안 그대로 설명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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