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다 관리자에게 고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다 관리자에게 고소를 당했는데요...그 관리자가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만들어 허위사실적시로 고소당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조사를 받았고 저는 있는정황 그대로(폭행을 한적도 없고 휴대폰을 던진적도 없고) 진술 하였는데 벌금 이백만원
하여 고지서가 왔습니다 정식 재판청구를 하였고 그후 국선 변호사 연락처가 적히 안내가 우편으로 왔었습니다 적힌 곳으로 연락하여 변호사 사무실로 방문하라 하여 약속시간을 잡고 갔는데 제가 분명 억울한 상황임에도 변호사는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런것일까요 몇개월 동안 법원과 법무사 사무실을 오가며 마음이 불안정했습니다 매번 저를 혼내듯 말을하고 저를 못믿는것 처럼 말을하고 상대편의 편을드는 말들을 80%는 하였고 저에게 동의를 해주는듯 하며 결국 판결문이 나왔는데 판결문 자체도 구구절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증인도 저의 증인이였는데 어째서 고소인의 증인으로 변해있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벌금 삼백만원이라는 내용과 노역장 어쩌구 저쩌구...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이 불복하면 항소를 하라하여 항소장 제출을한 상황 입니다.
씨씨티비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던곳이였고 증인이 있어야 한다하여 연락처와 인상착의를 알려달라 하여 알려주었고 증인을 소환하여 증언을 하였습니다 같이 작업중이던 동료였습니다
그런데 그 저의 증인이 판결문에 고소인 증인으로 되어있는데 어찌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순간순간들이 당황스럽습니다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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