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세이드 접촉사고(민사소송)

상대방 차량 사진입니다.
후방에서 박아서 과실은 제가 100입니다.
어느정도 보상은 감안하고 있었습니다

트렁크부분만 찌그러져서 주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처리한 결과를 보니
렌트 130(이것도 190나왔는데 깎은거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견인(ㅋㅋㅋ)+후방범퍼,트렁크교체 이렇게 다 해서 385만원이 나왔답니다.

그 자리에서 렌트해달라고 해서 보험회사 직원이랑 저 둘 다 렌트요?? 이랬는데 위험해서 어떻게 다니냐고 하도 그러길래 렌트는 해줬습니다. 그 뒤로 볼 일이 있다고 해서 상대 차주는 펠리세이드 끌고 갔고 저는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견인...?을 했다는게 어이도 없고 말도 안 됩니다. 주행에는 전혀 문제 없었고 차주도 목 한 두바퀴 돌리고 멀쩡하게 서 있었습니다. 절대 큰 사고가 아니였습니다.


어느정도 보상은 예상하고 있었는데 385라는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게 들립니다. 심지어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합의금은 아직 책정도 안 한 가격이랍니다. 합의금도 어이가 없고,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볼 수 있고 수리 할 수 있는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험회사에 말해봐도 어차피 200이상 2000만원 이하는 할증률 똑같다~ 내가 뒤에서 박은거라 하라는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 이 말 뿐입니다.

이제 과잉수리는 법적으로 안 된다고 알고있는데
1. 민사소송을 해도 될 지
2. 변호사를 안 선임해도 되는지
3. 승소, 패소했을 시 어떻게 되는지

이게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로톡- 상담변호사 안민석 입니다.

소액 사건과 관련하여 변호사 선임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그러한 분들을 위해 저희 법률사무소에서는 '돈 바다드림' 서비스를 제공 해 드리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직접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www.moneyoceandream.com/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