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욕설 받았을 때의 대처 방법

모르는 번호 문자로 욕설이 왔습니다.

경찰서에 갔더니 문자로 온건 공연성이 없고 단순 욕설은 협박도 아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따돌림 당할때 많이 있었던 일인데 그때는 숨기고 혼자 참기만 했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당하고만 있기 싫습니다.

처벌 못하더라도 꼭 누가 보냈는지라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ㅜ

관련태그: 소송/집행절차,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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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문자메시지로 욕설이 왔다면 어떤 형사적 처벌이 가능한 사안은 아니므로 경찰을 통해 이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은 '민사소송'인데요, 성명불상자가 상담자분께 욕설을 보내어 상담자분께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이므로 법리상 상담자분께서는 문자를 보낸 상대방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인용될 수 있는 위자료 금액은 10만원도 채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와 같은 상황에서 소송을 걸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이익이 아니라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사소송을 제기하신 뒤에는 피고(문자를 보낸 상대방)의 주소지 확인을 위해 법원에 사실조회신청을 하실 수 있고, 그 경우 통신사를 통해 해당 번호의 가입자를 특정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방안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상담자분께서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꼭 그 확인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이와 같은 방법도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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